여호와는 위대하시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가장 큰 찬송을 받으실 분이며 모든 신들 위에 경외 받으실 분이시다. - 시편 96편 4절 말씀 - ------------------------------------- 어제, 야간작업의 여파인지 오늘은 좀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군다나, 연이어진 공사에다가 오늘 갑자기 여러 가지.. 인도네시아 선교 2014.08.08
만일, 보지 못하는 것을 소망한다면...] [만일, 보지 못하는 것을 소망한다면...]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소망한다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오직 성령께서 친히 말로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 로마.. 인도네시아 선교 2014.08.05
닮고 싶은 주님의 사랑! [닮고 싶은 주님의 사랑]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인데 이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 고린도전서 13장 13절 말씀 - ------------------------------ 사랑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은 가까이 행함에 있습니다. 사랑은 고여 있지 않습니다. 사.. 인도네시아 선교 2014.08.05
내가 실제로 해야할 일 [내가 실제로 해야할 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날과 그때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세로 정하셨으니 너희가 알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 사도행전 .. 인도네시아 선교 2014.08.01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나와 복음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식이나 자기 땅을 버린 사람은...“ - 마가복음 10장 29절 말씀 - ----------------------------------------------------- 무슬림들의 최대명절인 [르바란]을 맞이해서 저희 무슬.. 인도네시아 선교 2014.07.30
사랑과 성실이 주는 축복! [사랑과 성실이 주는 축복] 내 아들아, 내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명령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하여라. 그러면 너는 오래 살고 잘살게 될 것이다. 사랑과 성실을 저버리지 말고 그것을 네 목에 매고 네 마음 판에 새겨라. 그러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과 귀중히 여김을 얻을 것이다. .. 인도네시아 선교 2014.07.29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지난 1년간 저희 선교센타 건축의 자리에 늘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인부아저씨들과 함께한 마지막 자리에서 늘 저희 공사장을 지켜 주신 나의 신이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 했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저희는 열흘간의 명절 휴가에 들어갑니다. 이번 주급과 함께 명절 .. 인도네시아 선교 2014.07.25
기다림 끝에 행복이...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 시편 23편 1절 - -------------------------------------- 이제, 오늘 금요일 공사를 끝으로 저희 문화선교센타 공사도 인도네시아 명절을 맞이하여 휴가에 들어 가게 됩니다. 저희가, 이곳 인도네시아 무슬림촌에서 사역을 하다 보니, 이제는 한국 .. 인도네시아 선교 2014.07.25
우리의 울부짖음을 들으시는 주님! [우리의 울부짖음을 들으시는 주님!] 여호와여, 주께서는 힘없는 사람들의 소원을 들으셨습니다. 주께서 그들을 위로해 주시고 그 울부짖음에 귀 기울이시어 고아들과 억압당하는 사람들의 변호를 맡아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다시는 억압당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 시편 10.. 인도네시아 선교 2014.07.23
사랑이 춤을 춥니다! 사랑이 춤을 춥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펄럭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씨앗이 되어 이곳 무슬림촌에서 예수님 꽃이 피어납니다. 오늘 방금 전에 저희 사역지 한글공부방 학생들과 이웃주민 그리고 저희 인부아저씨들에게 르바란선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내 손은 다시 텅 비었지만, 마음만.. 인도네시아 선교 201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