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저희 선교센타 건축의 자리에
늘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인부아저씨들과 함께한 마지막 자리에서
늘 저희 공사장을 지켜 주신
나의 신이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 했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저희는 열흘간의 명절 휴가에 들어갑니다.
늘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인부아저씨들과 함께한 마지막 자리에서
늘 저희 공사장을 지켜 주신
나의 신이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 했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저희는 열흘간의 명절 휴가에 들어갑니다.
이번 주급과 함께 명절 보너스, 그리고 쌀과 소고기를 함께 나누어 줄 수 있음에 참 기쁨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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