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15차 꿈꾸는이동도서관 사역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이곳 빈민촌에 사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고 빵과 우유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학용품을 나누고, 솜사탕을 나누고 아트풍선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꿈과 희망과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주간에 이동도서관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꿈꾸는 이동도서관 사역은 매주 토요일 마다 빈민촌 초등학교를 돌며 그곳의 빈민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이동도서관 사역은 계속될 것이며, 빈민촌 아이들 수백명에게 나눌 사역비, 빵,우유,풍선,솜사탕, 즉석사진인화지,봉사자 수고비가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할렐루야 ~~~ 모든 것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