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엘세바 영성수련원 네 번째 건축 중단 43일째] 오늘은 오전 내내 컴퓨터 부품을 교체하느라 이제야 소식을 나눕니다. 요즘에는 AI가 있어서모르는 것도 물어보면 하나씩 자세하게 가르쳐 줍니다. 몇 번씩 반복해서 물어봐도절대로 화를 내거나 다그치지 않고 알려줍니다. 컴퓨터가 구형이다 보니까속도가 느리고 저장용량도 꽉 찼습니다. 머리와 심장, 팔과 다리가 다 구버전이라AI가 말 하길 “새 몸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선은 응급처치용으로부품 하나만 바꾸어서 더 버텨 봅니다. 오늘로써 알로르섬 브엘세바 영성수련원네 번째 건축 중단 43일째가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멈추지 않고영성수련원 건축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12월에 계획하고 있는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위해서도 기도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