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믿음선교 연대기현재 위치6부 / 9부 · 34장 / 60장34장. 첫 정글교회에서 드린 예배6부 · 한 교회가 길이 되다도착한 지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오후 6시 30분경, 비가 내리는 가운데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을 주민 약 100명이 모였습니다. 교회에는 문이 없었습니다. 창문도 없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도 아직 없었습니다. 발전기에 의지한 전등 몇 개가 빛을 밝히고 있었고, 낡은 마이크는 제대로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건물만 보면 부족한 것투성이였습니다. 그날 선교보고 기록에 저는 이렇게 적었습니다.“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성령님은 충만하셨습니다!!!”문도 필요했고, 창문도 필요했고, 계단도 필요했습니다. 음향 시설도 필요했습니다. 목회자 가정이 살아갈 최소한의 생활비도 필요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