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엘세바 영성수련원 4차 건축 중단 21일째 + ‘여호와 닛시’ 저희 마을 과부 할머니들에게는 밥을 가져다 드리는데,한국에 계신 장모님께는 밥값을 보내드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에 알지 못하는 동역자 [여호와 닛시]님께서너무나도 귀한 사랑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가 되었습니다.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이 돈을 누구에게 먼저 보내주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장모님께 보내자니 해나가 생각이 났고, 해나에게 보내자니 장모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지난밤에 밤새도록 고민하고 생각하던 끝에“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대로 방금 전에 장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어찌 보면 그리 큰돈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그 돈이 지금 제가 가진 돈의 전부이기에 너무나도 많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