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기도합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0. 11. 24. 16:24

 

* 기도합니다 *

 

할렐루야 ~~~

 

제85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100개의 시장비를 마르니아주머니께 전해드렸고,

 

내일과 금요일에 열리는

쓰레기마을 공부방(80명)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비를 송금했습니다.

 

이제 시간이 오후 2시가 넘었는데도

더 이상의 헌금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지 못하는 동역자

[기도합니다]님께서 [3,000원]을 보내 주셔서

 

목요일에 나눌 제86차 빈민촌 도시락에

마중물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내일 점심 때까지

나머지 197개만 채워지게 되면

 

내일 모레 목요일에도

주님의 사랑이 담긴 양식 나눌 수 있게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조금씩 조금씩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여러분은 모두 주님의 사랑을 받는 귀한 존재임을 잊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