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합니다 *
할렐루야 ~~~
제85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100개의 시장비를 마르니아주머니께 전해드렸고,
내일과 금요일에 열리는
쓰레기마을 공부방(80명)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비를 송금했습니다.
이제 시간이 오후 2시가 넘었는데도
더 이상의 헌금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지 못하는 동역자
[기도합니다]님께서 [3,000원]을 보내 주셔서
목요일에 나눌 제86차 빈민촌 도시락에
마중물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내일 점심 때까지
나머지 197개만 채워지게 되면
내일 모레 목요일에도
주님의 사랑이 담긴 양식 나눌 수 있게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조금씩 조금씩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여러분은 모두 주님의 사랑을 받는 귀한 존재임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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