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밤 꿈에...*지난 밤 꿈에얼마나 간절했던지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을시작하는 꿈을 꾸었습니다.그런데 실제로 그 꿈을 꾼 시간에믿음의 동역자 허00전도사님께서역시나 교회건축이 이루어지는 마음을 담아서너무나도 값진 헌금을 보내주신 것입니다.이것이야 말로이 얼마나 기적 같은 일 입니까?또한 제37호 원주민교회 성도들에게도'기도를 멈추지 말고 계속 이어가라'고 했습니다.아마도 지난 4년간 간절하고 애타게 교회건축을 원해서 그런지,제가 무슨 말을 하던지즉각적으로 순종하며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자재값을 알아보고, 자재를 운반할 트럭을 준비하고,원주민교회 성도들이 준비해야하는 건축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초자재들을 제가 시키는대로 따릅니다.올 해는 교회를 반드시 세우겠다는그들의 간절함이 묻어납니다.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