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바울의 10번째 동역자였지요! *
할렐루야 ~~~
스다구 청년의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친구 무슬림부부의
집 담보 대출금을 갚기 위해서 시작한
[사도 바울의 40인의 동역자를 찾습니다]의 작정기도에서
10번째 동역자가 되어 주었던 [스다구 청년]
당시, 수 개월째 이어지는 취업준비생으로,
살고 있는 반지하방에 쥐가 있고,
곰팡이와 위층의 소음 문제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고,
더군다다 집 주인과의 문제로 이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1.앞으로의 취업과
2.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부모님의 구원과
3.원활한 이사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한다며,,,
부모님께 돈을 받아서 생활하는
취준생이 돈이 어디 있다고 [50만원]의 헌금으 보냈었고,
또한, 그 뒤로도
몇 차례에 걸쳐서 선교비를 보내주셨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취업 감사헌금]을 보내 주신 것을 보니,
아마도 취업이 되신것 같은데,
이 소식을 받아든 [저도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헌신해 준]
알지 못하는 [스다구청년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무슬림 선교 위해 기도]를 하신다면,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과
하나님의 귀한 청년으로 자란
지예찬군의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보내 주신 세분의 사랑은
내일 나누게될 [제85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을 위해서 사용]하겠습니다.
따라서, 현재 제85차 빈민촌 사랑이 도시락이
[100개가 채워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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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달 마다
귀한 사랑을 모으고
[한소망교회 성도들의 믿음과 기도]를 담아서 보내 주신
[미국에 계신 모니카리권사님]께서 감사드립니다.
권사님께서는 이렇게 매달 마다
[선교에 동참하고픈 마음]을 담아서
[교회 성도 여러분들의 헌신을 모아서]
이렇게 [매달 마다 사랑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이번 달에 보내 주신 사랑은
저희 [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으로 사용을 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는 금요일에 지불해야 하는
[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 96만원 중 64만원]이 채워졌습니다.
나머지 부족한 금액 32만원도
조속힐 채워질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은 모두 존귀한 존재]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할렐루야 ~~~
[동역자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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