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오랜 만에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0만원짜리 한 장이면,
이렇게 100여명의 빈민들이
주님의 사랑이 담긴
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뜨꺼운 뙤약볕 아래서
신발 조차 신지 못한 노숙자들과
한 달에 8만원 남짓한 돈을 벌기 위해
오늘도 뜨거운 태양 아래서 청소를 하는 노동자들과
하루에 몇 천원의 돈을 손에 쥘까 말까하는
거리로 내몰린 오토바이 기사 아저씨들...
오늘도 이들을 향해 작렬하는 태양 빛 보다,
더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현재까지, 내일 나누어야 하는
제85차 빈민촌 도시락이 100개가 채워진 상황입니다.
오후 2시까지
조금 더 채워질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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