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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쓰레기마을 아이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

꺽이지않는 꿈 2020. 11. 24. 10:10

할렐루야 ~~~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의

이틀치 도시락이 채워졌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차00박00집사님 부부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차00박00집사님께서는

매주 월요일 마다

 

가족 여덟명의 사랑과 헌신을 담아서

이렇게 작정헌금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과의 약속을 지켜내고 계신 집사님 부부께 도전을 받습니다.

 

또한, 사업실패라는 아프고 힘든 경험을 뒤로하고,

다시 시작하신 [해독 쥬스] 사업을 통해서

 

하나님의 귀한 일을 이루어 가고 계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미소가 대입 실기시험을 잘 치루었다고 하니,

저희 또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미소와 민이와 빈이가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잘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 가족께서 보내 주신 사랑으로

이번 주에도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양식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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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오랜 만에 마르니아주머니와 은낭아저씨가 바쁩니다.

 

지난 주간에는

200개의 도시락 밖에 나누질 못했기에,

 

이틀 밖에 음식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주간에는 좀 더 많이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제 잠시 후 도시락 100개의 준비가 끝나는 대로,

빈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출발하겠습니다.

 

아울러서 내일도 도시락을 나누기 위해서는

늦어도 오늘 오후 2시까지는 20만원이 채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내일 오후부터는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사례비 85만원과

 

선교센타 봉고차의 이번 달 할부값

96만원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오늘 중으로

이번 주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80만원이 모두 채워지길 기도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귀한 존재임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고 소망해 봅니다!

 

할렐루야 ~~~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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