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의
이틀치 도시락이 채워졌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차00박00집사님 부부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차00박00집사님께서는
매주 월요일 마다
가족 여덟명의 사랑과 헌신을 담아서
이렇게 작정헌금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과의 약속을 지켜내고 계신 집사님 부부께 도전을 받습니다.
또한, 사업실패라는 아프고 힘든 경험을 뒤로하고,
다시 시작하신 [해독 쥬스] 사업을 통해서
하나님의 귀한 일을 이루어 가고 계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미소가 대입 실기시험을 잘 치루었다고 하니,
저희 또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미소와 민이와 빈이가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잘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 가족께서 보내 주신 사랑으로
이번 주에도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양식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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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오랜 만에 마르니아주머니와 은낭아저씨가 바쁩니다.
지난 주간에는
200개의 도시락 밖에 나누질 못했기에,
이틀 밖에 음식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주간에는 좀 더 많이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제 잠시 후 도시락 100개의 준비가 끝나는 대로,
빈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출발하겠습니다.
아울러서 내일도 도시락을 나누기 위해서는
늦어도 오늘 오후 2시까지는 20만원이 채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내일 오후부터는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사례비 85만원과
선교센타 봉고차의 이번 달 할부값
96만원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오늘 중으로
이번 주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80만원이 모두 채워지길 기도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귀한 존재임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고 소망해 봅니다!
할렐루야 ~~~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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