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85차 빈민촌 도시락을 준비 중 입니다!
오늘도 마르니아주머니와 은낭아저씨는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빈민들에게 나눌 도시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이 함께 있기에
제가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고,
동역자 여러분들이 함께하고 있기에
저희가 빈민들이 먹고 살아갈 양식을 나눌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께 듣고 배운 가르침 대로
진리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빈민들에게 나눌 도시락 준비가 끝나는 대로
저희는 오늘도 빈민들을 향해서 출발하겠습니다.
아울러서 내일 나누길 원하는
제86차 빈민촌 도시락이 197개 부족한 상황입니다.
오늘 점심 때까지
부족한 도시락 비용이 꼭 채워지길 기도하며,
오늘 오후부터는,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사례비를 준비하기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귀한 믿음의 동역자 김00집사님과
NFC선교회에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 주셔서
선교센타 봉고차의
이번 달 할부값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소중한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빈민촌 도시락 나눔 사역비와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사례비가
어서 어서 채워지기를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진리 가운데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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