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신발도 신지 못한 거리의 노숙자...

꺽이지않는 꿈 2020. 11. 24. 14:24

할렐루야 ~~~

오랜 만에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0만원짜리 한 장이면,

이렇게 100여명의 빈민들이

 

주님의 사랑이 담긴

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뜨꺼운 뙤약볕 아래서

신발 조차 신지 못한 노숙자들과

 

한 달에 8만원 남짓한 돈을 벌기 위해

오늘도 뜨거운 태양 아래서 청소를 하는 노동자들과

 

하루에 몇 천원의 돈을 손에 쥘까 말까하는

거리로 내몰린 오토바이 기사 아저씨들...

 

오늘도 이들을 향해 작렬하는 태양 빛 보다,

더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현재까지, 내일 나누어야 하는

제85차 빈민촌 도시락이 100개가 채워진 상황입니다.

 

오후 2시까지

조금 더 채워질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