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하라!]
무엇을 하든지
이기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서로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 빌립소서 2장 3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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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daklah dengan rendah hati!]
Dengan tidak mencari kepentingan sendiri
atau puji-pujian yang sia-sia.
Sebaliknya hendaklah dengan rendah hati yang seorang
menganggap yang lain lebih utama dari pada dirinya sendiri.
- FILIPI 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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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맞습니다!
주님의 일을 한다 하면서도,
[이기심과 허영]으로 가득차
[자기만의 유익]을 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엇을 하든지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나 보다 남을 높이는 분]이 있습니다.
아마도 [사도 바울] 선생께서도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이런 마음]을
간절히 담아서 서신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이 말씀은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인 것입니다.
특히나, [물질만능주의]와 [세속주의]가 판을 치는 요즘,
우리에게 더 [필요한] 듯 합니다.
이 [사도 바울]의 말씀이 오늘도 살아 숨 쉬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요동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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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이기심과 허영]을 모두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곳 무슬림들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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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벽돌공장 복음트럭 할부헌금 2개월차]
지난 주에는 복음벽돌이
모두 10,000장 이상이 출고가 되었습니다.
[복음트럭]의 소중함이 다시 한번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트럭이 없었다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복음트럭은 여러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사랑으로 할부로 구입하였고,
이제 36개월 할부 중 2개월차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복음벽돌공장] 재정 상황은 아직까지 [미자립] 수준입니다.
바라옵기는 직원들 인건비와, 모레, 시멘트 값까지만 채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복음트럭] 할부금은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순수한 헌금]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복음트럭]은 매월 한화 50만원의 할부를 내야하며,
지난 6월 25일에 [믿음의 동역자] 한 분께서 2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제, 남은 30만원이 채워지면
7월에 내야할 2개 월차 할부도 모두 준비가 되게 됩니다.
기난 긴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한 순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시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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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트럭 2개월차 할부 헌금현황 [2015년 06월 28일}
* 매월 할부금 한화 50만원 *
06월 25일 한국 유00장로님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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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트럭 1개월차 할부 완료 [헌금현황] *
05월 15일 한국 유00장로님 10만원
06월 01일 한국 유00장로님 20만원
06월 01일 한국 이00집사님 10만원
06월 01일 한국 이00집사님 3만원
06월 02일 한국 무명 님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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