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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69/49/124의 은혜!

꺽이지않는 꿈 2015. 3. 12. 22:56

 

 

 

[말씀벽돌쌓기 중간보고]

 

무슬림촌 선교를 위한 [복음벽돌공장 건축헌금]

오늘까지 [69]째가 되었습니다.

 

모두 300개의 [말씀벽돌]이 열리기를 소망하고 있고,

현재까지 총 [124]의 말씀벽돌이 열리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첫 헌금은 지난 [13]부터 시작이 되었고,

이후 지난 [311]까지 모두 [49번의 헌금]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헌금은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으시는 무명의 성도님들부터,

어려운 시골교회에서 보내 주신 선교헌금과

장애인교회를 섬기시는 강도사님으로,

 

그리고 한창 어려운 상황에 계실 전도사님과,

아버님께 받으신 세뱃돈을 보내 주신 성도분과,

선교바자회를 통해서 수익금을 보내 주신 교회,

 

빠듯한 살림살이에서 한푼 두푼 모아서 보내 주신 집사님과,

파지와 고철을 모으고, 판 돈으로 어렵게 마련된 헌금을 모아서 주신 교회 등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섬기고픈 마음으로 이곳에 보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한 분, 한 분께서 보내 주신 헌금이 모여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말씀벽돌 한 장이 [10만원]의 헌금으로 열리니까,

지금까지 69일 동안 49번의 헌금으로

1,240만원의 헌금이 되어진 셈입니다.

 

저마다의 필요와 욕구는 모두 내려 놓은채

예수그리도께 붙들린 자 되어서

 

들고 있고, 품고 있던

귀하고 귀한 [옥합]을 보내 주신

 

모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176]개의 [말씀벽돌]을 향해

저희는 또 [믿음의 행진]을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러셨던 것처럼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께서도

함께 끝까지 기도와 완주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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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기도로

몸이 상당히 호전 되었습니다.

 

오늘도 두 차례의 통증이 있었지만,

견딜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몸을 돌보라고 헌금을 보내 주셨는데,

 

저희 무지개유치원과 선교센타직원들

인건비가 채워지지 않아서

이번 주 인부들 주급으로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한화 100만원이 넘는 건축자재 외상 값과

내일(312) 만나볼 예정인 중고트럭 값이

 

한화 약 1,500~2,000만원 정도로 예상하는데

계약금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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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촌에 세워지고 있는 복음벽돌공장!

 

벽돌공장을 열기 위해서는

 

모두 300개의 [말씀벽돌]이 열려야 합니다.

 

오늘까지, 모두 [124]의 말씀벽돌이 열렸습니다.

 

말씀벽돌 한 장은 10만원의 헌금으로 열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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