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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주 예수를 믿으라!

꺽이지않는 꿈 2015. 3. 9. 12:36

 

 

[주 예수를 믿으라!]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하더니

부리나케 달려 들어와 부들부들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고는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물었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바울과 실라는

그와 그 온 집안 사람들에게

주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 사도행전 1629~ 32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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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것 만 같았던

바울과 실라의 [전도행전!]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감옥에 투옥된 바울과 실라를

풀어주신 것에 더해서

 

감옥의 간수였던 자와

그의 가족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도록

놀랍게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과 실라가 투옥된 감옥에

큰 지진을 일으키시고, 모든 감옥 문을 여시고

죄수들의 쇠사슬도 풀어 주셨습니다.

 

잠에서 깬 간수가 이 현장을 목격하고

자결하려 하자, 바울이 소리쳐 말렸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실라를 데리고 나온 간수는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습니다.

 

이에,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그와 온 가족에게

세례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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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의 []으로 보기에는

[위기와 마지막] 순간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는

결코 [끝도 마지막]도 없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 분의 [구원의 역사]를 행하고 계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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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월요일!

후원 계좌의 [시침이 334]을 가르킵니다.

 

아침에, 오토바이로 해나, 루아를

학교에 바래다 주고 오면서

마음 속에 주신 말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번 한 주간도 이 말씀 붙들고 살아가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이곳 무슬림들에게도

전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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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11명의 주급도

토요일 아침까지 하나님께서 일 하셔서

한 집사님의 헌금으로 모두 지급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도 참으로 많은 필요가 있습니다.

내일은 과부와 장애우, 그리고 저희직원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생필품을 지급하는 날입니다.

모두 26명에게 지급을 해야 하는데,

 

오늘까지, 단 두 명 분만 헌금이 되어졌습니다.

1인당 한화 12,000원 상당으로 10가지가 넘는

생필품을 구매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주 언약의 무지개선교센타 직원들 주급과

건축자재 외상 값, 트럭 구입비 등도 준비가 되어져야 합니다.

끝으로, 복음벽돌공장이 문을 열기 위해서는

[300]의 벽돌로 쌓여진 [말씀벽돌]이 모두 열려져야 합니다.

 

[말씀벽돌] 한 장은 [10만원]의 헌금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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