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에서 보내 주신 학용품 한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지우개도 어찌나 이리도 이쁜지...
보내 주신 김 권사님의 사랑과 정성이 잔뜩 느껴집니다.
지우개도 어찌나 이리도 이쁜지...
보내 주신 김 권사님의 사랑과 정성이 잔뜩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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