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속삭임
글 / 박만호
영인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나는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당신께 말씀하십니다.
영인아!
나는 네가 필요하단다.
나를 위해서 일을 해다오.
그리고 인생의 마지막 날
주님께서는 내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영인아!
그동안 수고가 많았다.
이제 나와 함께 에덴동산을 거닐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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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포인트 *
주님은 매일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영인아~! 널 사랑해”라고 주님은 매 순간마다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가 필요해” 주님에게서는 내가 전부입니다.
나의 수고를 누구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
마지막 날 그의 품에 안기어 함께 다닐 에덴을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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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성구 *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 히브리서 11장 1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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