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아 있는 단 하나!
글 / 박만호
내게는 오늘을
살아 갈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내게는 단 한 발짝도
건넬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내게는 숨 쉴 수 있는
힘 조차도 없습니다.
나는 그런 존재입니다.
하지만
내게 남 있는 단 하나
예수!
예수님!
그 분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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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포인트 *
삶이 힘겨워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면 그 무게는 더 이상 나의 무게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가진 자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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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성구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장 2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