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12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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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
‘여호와께서
“이제 손을 다시 품에 넣어 보아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손을 다시 품에 넣었다가 빼어 보니
다른 부위의 피부처럼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출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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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세의 손을 회복시키신 하나님!
‘애굽으로 가서 이스라엘을 이끌어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모세는 갖가지 핑계를 대며 주님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대답했습니다.
“그들이 만약 저를 믿지 않거나
제 말을 듣지 않고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출4:1)
그도 그럴 것이 모세는 40년 동안
애굽나라의 왕궁에서 왕자로 살아오면서,
애굽의 군사력이 얼마나 많고 강력한지
잘 알며 똑똑히 보아왔을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갖가지 다른 핑계를 대며 불순종 했지만,
실상 그 자신의 속 마음에는 애굽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런 모세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그의 쥐고 있는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바닥에 던져 보아라”
모세가 지팡이를 바닥에 던지자
지팡이는 뱀이 됐습니다.
모세는 뱀을 피해 도망쳤습니다.’(출4:3)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손에
문둥병이 발하여 온통 햐얗게 변하도록 하셨습니다.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네 손을 품속에 넣어 보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손을 품에 넣었다가 빼어 보았습니다.
모세의 손이 나병에 걸려 눈처럼 하얗게 됐습니다.’(출4:6)
모세는 자신의 손이 순식간에 나병에 걸린 것을 보고,
손 뿐 만이 아니라 얼굴도 하얗게 질리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그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제 손을 다시 품에 넣어 보아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손을 다시 품에 넣었다가 빼어 보니
다른 부위의 피부처럼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출4:7)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손을 회복시키시는 것을 통해서
지난 430년 동안 애굽나라의 종으로 살면서
갖은 핍박과 박해를 받아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으로
다시 회복시키실 것임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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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회복시킨 예수님!
더 나아가서는 아담의 죄악으로 인해
온 인류가 마귀의 종이 되어서
온갖 악행과 저주 아래서 불의의 무기가 되어
죄악을 일 삶는 지체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제 예수님을 통해서 죄의 종에서 벗어나 의의 종이 되어서
영생에 이르도록 회복시키실 것임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해져 우리가 더 이상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는 죽은 사람은 이미
죄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롬6:6~7)
‘또한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처럼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롬6:13)
그래서 이전에는 마귀와 죄의 종이 되어서
그가 시키는 대로 살다가 불의의 몸이 되어서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 우리를 죄에서 회복시키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종이 되어 말씀에 순종하여 영생을 누리는 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든지 순종하면
여러분이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 돼 죽음에 이르거나
아니면 순종의 종이 돼 의에 이릅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롬6:16/22~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회복시키셨으며,
죄인에서 의인으로 회복시키셨고,
이를 통해서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시키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됐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심으로 인해
그분과 화목하게 됐으니 화목하게 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해 확실히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는
우리를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인해
하나님 안에서 기뻐합니다.’(롬5: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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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의 모든 것을 회복시킨 예수님!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아담의 죄로 인해
창세 이래 단절되었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즉,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관계를
친히 그 자신 스스로가 화목제물이 되셔서
원수에서 자녀의 관계로
회복시키셨을 뿐 만 아니라,
아담의 죄 때문에 이 땅에 뿌리 내린 저주로 인해
죽음과 사망, 질병과 가난, 전쟁과 분열, 시기와 질투에 갇힌 채
이 땅에 죄와 사망의 포로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또한 모든 질병과 수 많은 억눌림 속에 있는 사람들도 회복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그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질투와 살인과
다툼과 사기와 악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수군거리기를 좋아하고,
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건방지고, 교만하고, 자랑하기 좋아하고,
악한 일을 궁리해 내고, 부모를 거역하고,
어리석고, 신의가 없고, 인정도 없고,
무자비한 자들입니다!’(롬1:29~31)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포로 된 사람들에게 자유를,
못 보는 사람들에게 다시 볼 수 있음을,
억눌린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눅4:18~19)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세 번이나 부인한 후
깊은 우울증에 빠졌던 베드로를 회복시키어 초대교회 반석이 되도록 하셨고,
아무도 고칠 수 없는 혈루병을 앓고 있던
12년된 혈루병 여인을 회복시키어 새 삶을 주셨으며,
예수님을 잃고 갈 바를 몰라 실의에 빠진 채
엠마오로 내려가고 있던 두 제자를 다시 회복시키시어 소명있는 삶을 주셨고,
태어나면서부터 앞을 볼 수 없었던
소경 바디매오의 눈을 회복시켜 예수님을 따르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셨으며,
또한 죽은 지 사일이나 지났던 나사로에게는
부활의 영을 부어주시어 다시 살아나도록 회복시키주셨던 것입니다.
이 뿐 만이 아닙니다.
진정한 복음에 눈뜨지 못했던 니고데모에게는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가르치시며 말씀에 눈 뜨도록 하셨고,
끼니도 거른 채 예수님을 따르던 수 만명의 사람들에게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배고픔을 회복시켜 배부르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들은 누구나
어떤 상황에 빠져있든지, 무슨 문제를 갖고 있든지 전부다 회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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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회복시키는 하나님이셨으며,
또한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뿐 만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갖고 있는
[삶의 깊숙한 문제들까지 모두 회복시켜 주셨던 분]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에
우리가 지금도 [회복시키는시는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면
내가 어떤 문제를 갖고 있든지
[우리도 혈루병 여인처럼 완전히 회복되어 새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히13:8)
하지만 우리가 참 구주이신 예수님을 바르게 만나지 못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회복 받지 못한 채 옛사람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고 있는 여인이
‘예수님의 옷 자락’을 만졌을 당시에
그녀 뿐 만이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붙잡고 당기고 밀고 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면서
예수를 둘러싸고 밀어 댔습니다.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밀어 대는 것을 보시면서
‘누가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십니까?’(눅5:24b/31)
그런데 그때 기적을 경험한 사람은
오직 혈루병 여인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예수의 소문을 듣고
뒤에서 무리들 틈에 끼어들어 와서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댔습니다.
‘예수의 옷자락만 닿아도
내 병이 낳을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자 곧 출혈의 근원이 마르면서
이 여인은 자신의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눅5:27~29)
왜 그랬을까요?
나머지 사람은 예수님을 통한 회복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통한 회복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리 예수님이 가까이에서 밀고 당기고 했지만 그들의 문제를 해결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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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작년 10월부터
제37호 원주민교회의 건축을 위해서 기도해 왔고,
이제 보루네오섬 정글에 4년 동안 건축이 중단된 교회를 만났으며
하나님께서 ‘이제 가거라’고 말씀하시며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곳에 갈 수 있는
비행기티켓 조차 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매일 마다 기도할 때,
또한 눈을 뜨고 있는 시간 조차도 쉴 새 없이 하나님께 기도를 하며,
‘나의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모든 건축비를 채워주셔서
그곳에 교회를 세울 주실 것이다’고 생각하고 꿈꾸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도 어떤 문제든지 모두 다 주님께 갖고 나오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정 문제, 남편과 아내의 문제, 자녀의 문제,
또한 건강의 문제, 재정의 문제, 직장의 문제, 사업의 문제 등...
내가 회복되길 바라는 어떤 문제든지 주님께서 다 회복시켜주실 것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님께서는
능히 그러실 만한 능력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다.’(눅1:37)
내가 [예수님께서 그것을 반드시 회복시켜 주신다]는 믿음만 갖고 있다면,
아무도 고칠 수 없었던 혈루병 여인의 불치의 병이 고침을 받았던 것처럼,
지금까지 그 누구도 회복시킬 수 없었던
[내 삶에 모든 문제들을 주님께서 확실하게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님께서 제 모든 문제들을 확실하게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 십자가에 불을 밝혀야할 때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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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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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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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20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4만루피아
1120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1120 저희 가정 시장비 : 89만루피아
1120 지역 이민국 행사 화환 : 70만루피아
1120 선교센타 쥐덪 구입 : 28만루피아
1120 선교센타 직원 건강보험 : 51만루피아
1121 고속도로 톨비 충전 : 20만루피아
1121 선교센타 직원 점심 : 28만루피아
1121 저희 가정 과일 구입 : 29만루피아
1121 한국 장모님 설 용돈 : 10만원
1122 선교센타 물품구입 : 4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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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118 한국 허00전도사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6호) : 1만원
0120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0120 한국 최00복된건축설비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7호) : 5만원
0120 한국 허00전도사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8호) : 2만원
1120 인니 무명님(선교센타 직원 건강보험료외) : 100만루피아
1120 한국 새힘교회님(이번 주 주급) :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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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32만원 채워짐]
2.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3.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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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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