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12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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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가거라!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고향, 네 친척, 네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주는 땅으로 가거라!”’(창12:1)
오늘 아침에 기도를 하는데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이제 가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사실 작년 10월에 제36호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이 끝난 뒤부터
계속해서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서 기도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좀처럼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교회를 건축해 오면서 확실한 것이 하나가 있다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를 세우던지 간에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이 있어야만 그 교회 건축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런데 작년 10월부터
여러 교회를 두고 기도를 할 때
특별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었고,
하지만 교회를 세워야하기 때문에 계속 교회건축을 위해서 기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네 번째 교회를 두고 기도하던 끝에
오늘 아침에 [이제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된 것입니다.
이로써 이번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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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지금까지 준비된 건축비는
[25만원]이 전부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돈으로는 그곳 보루네오섬 정글에
4년째 교회건축이 중단된 곳으로 사전답사를 갈 수조차도 없는 금액입니다.
더군다나 이제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연휴로 인해서
중국계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대거 이동하면서 비행기값도 오른 상황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오늘 아침에 분명하게
제가 말씀하시길 [이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통장을 확인해 보았지만,
건축비는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기다림 끝에 지칠대로 지쳐서
세딸을 학교에서 데리고 돌아와서 저녁에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말씀은 첫째 딸
해나가 나누는 날 이었습니다.
그런데 해나가 나눈 말씀이
바로 [빌립보서 4장 16절] 말씀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십시오.’(빌4:6)
할렐루야 ~~~
제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그곳으로 가라]는 말씀을 받았는데도,
아무런 응답이 없자 마음이 답답한 채 하루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가정 예배 시간에
해나가 나눈 빌립보서 말씀을 통해서
[이제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으니,
이루어질 때까지 감사함으로 기도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나니
오늘 하루 종일 답답했던 가슴이 확 뚫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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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번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받으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때까지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간절히 기도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본격적으로 교회 디자인을 생각해 보면서
그림도 그려 보고 여러 가지 자재들도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제37호 원주민교회의 이름은
[큰사랑교회]로 하면 어떨까?하며 기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상반기에 세채의 교회건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사랑 시리즈]로 원주민교회를 건축해 보고자 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허락하셨으니
나머지 건축비 1,975만원도 속히 채워질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축비가 채워지는 대로
곧바로 보루네오섬 정글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동역자 여러분들께서도 이미 건축비가 채워졌음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기도는...
우리가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 하는 대로,
응답 받고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날마다 제37호 원주민교회가 이미 세워졌음을 믿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놀라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말 대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펴보며 생각을 시험해
각 사람을 그의 행동에 따라,
그의 행위의 열매에 따라 보상한다.”(렘17:10)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렘6:19a)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민14:28)
그러므로 저는 오늘도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는 이미 받았다]라고 생각하며,
또한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는 이미 다 채워졌다]라고 외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네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다 채워졌다’라고 제게도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그렇게 말했으니 어서 가 보아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막7:29)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내 생각과 꿈과 믿음과 말 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최00성도님과 허00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 십자가에 불을 밝혀야할 때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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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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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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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20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4만루피아
1120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1120 저희 가정 시장비 : 89만루피아
1120 지역 이민국 행사 화환 : 7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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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118 한국 허00전도사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6호) : 1만원
0120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0120 한국 최00복된건축설비님(이번 주 주급) : 5만원
0120 한국 허00전도사님(이번 주 주급) : 2만원
1120 인니 무명님(선교센타 직원 건강보험료외) : 10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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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7만원 채워짐]
2.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25만원 채워짐]
3.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4.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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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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