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출애굽기 3장 11절과 4장 13절!

꺽이지않는 꿈 2025. 1. 21. 20:36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12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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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담은 영광의 그릇! *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께

제가 도대체 누구라고 바로에게 간다는 말씀이십니까?

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다는 말씀입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모세는 여호와여, 간구합니다.

그 일을 할 만한 다른 사람을 보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3:11/4:13)

 

1.하나님? 저는 못하겠으니 다른 사람을 찾아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핍박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곡소리 나는 소리를 들으시고,

 

모세를 통해서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내려 하셨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내게 들렸고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억압한 것을 내가 보았다.

 

그러니 이제 너는 가거라!

내가 너를 바로에게로 보내

너로 하여금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게 할 것이다.”(3:9~10)

 

이처럼 온 세상 만물의 창조주로써

온 세상을 지으시고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모세를 지명하고 선택하셔서 말씀하셨거늘,

그런 위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모세의 반응은 참으로 싸늘하기만 합니다.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께

제가 도대체 누구라고 바로에게 간다는 말씀이십니까?

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다는 말씀입니까?”

하고 말했습니다.’(3:11)

 

이것은 마치 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끄집어 낼 능력이 없는 사람이니,

하나님께서 사람을 잘 못보셨습니다. 저는 안돼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하나님과 모세간에

서로 옥신각신 주고 받는 말 싸움이 시작됩니다.

 

출애굽기 312절부터 412절까지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된다고 말씀하시고, 모세는 저는 할 수 없습니다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 가서 모세가 하나님께

저는 못하겠으니 다른 사람을 찾아보시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러자 모세는 여호와여, 간구합니다.

그 일을 할 만한 다른 사람을 보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4:13)

 

그러자 여태까지 모세를 어르고 달래셨던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으로 말씀하시자 이제야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게 됩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진노하셔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4: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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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사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세가 말을 잘 못하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말 잘하는 그의 형 아론을 준비시켜 놓으셨고,

더군다나 모세가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하나님같이 섬기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진노하셔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형 레위 사람이 아론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가 말을 잘하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 그가 너를 만나러 오고 있다.

그가 너를 보게 되면 기뻐할 것이다.

 

너는 그에게 말해 그의 입에 말을 넣어 주어라.

내가 네 입과 함께할 것이며 그의 입에도 함께해

너희가 할 일을 가르쳐 줄 것이다.

 

그는 너를 위해 백성들에게 말할 것이며

네 입이 돼 줄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에게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4:14~16)

 

또한 이집트 왕 바로 앞에서는

수 많은 표적과 기사를 통해서 기적을 일으켜

 

열 가지 재앙을 보이심으로써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낸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이집트 왕이 너희를 보내 주지 않을 것을 나는 안다.

 

그러므로 내가 손을 뻗어 그들 가운데 행할

모든 기적으로 이집트를 칠 것이다.

결국 이집트를 치고 나야

그가 너희를 보내줄 것이다.”(3:19~20)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왕 바로가 어떻게 반응하실지 다 아시고,

이미 그가 두손 두발 다들고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줄 마스터플랜까지 다 세워놓으셨으며,

 

또한 모세가 말을 잘 못하는 것까지 알고 계셨는데,

그것은 모세의 입과 혀를 만드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여호와여, 저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주께서 주의 종에게 말씀하신 후에도 그렇습니다.

저는 말이 어눌하고 혀도 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 입을 준 자가 누구냐?

 

이제 가거라. 내가 네 입에 있어

네가 무슨 말을 할지 가르쳐 줄 것이다.”’(4:10~12)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곡소리가 나게 핍박 받고 있는 이스라엘을 백성들을

 

모세를 통해서 430년 만에 가나안땅으로 이끌어내실 마스터플랜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갖고 계셨던 것입니다.

 

심지어는 말을 잘 못하는 모세를 위해서

대신 말을 전해줄 사람까지 준비해 놓으셨는데,

 

그런데 모세는 아무리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보아도

이집트에 도망쳐 나와 지난 40년 동안 양치기로 살아온 자신이,

 

당시 세계 최대의 강대국이었던 이집트를 상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내 올 자신이 없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생각이 아무리 똑똑할 지라도

하나님의 어리석음 보다 못하며,

 

사람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하나님의 연약함 보다도 못하고,

 

사람의 생각이 아무리 높다한들

하나님의 생각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고전1:25)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55:8~9)

 

그런데 모세는 자신만 볼 줄 알았지,

하나님을 볼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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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는 하나님께 선택 받은 사람들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기 전에

이미 우리의 부족함을 다 알고계시며,

 

또한 내가 할 수 있을 만한 능력이 없다는 것도 아시고,

상대방이 나 보다 훨씬 똑똑하고 능력있으며 강하다는 것도 알고계십니다.

 

그런데....그런데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록 내가 보잘 것 없고 능력도 없으며,

돈도 없고, 말도 잘 못하며, 찌질이에다, 패배의식으로 가득차 있을지라도,

 

이 쓸모 없는 질그릇에,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을 부으셔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보배로운 황금그릇으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지고 있는데

이는 능력의 지극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려는 것입니다.’(고후4:7)

 

그래서 아무리 환난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고,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고난과 핍박을 받아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방으로 환난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고후4:8~9)

 

똑같은 접시가 있는데,

하나는 값비싼 캐비어를 담아 놓았고,

 

하나는 냄새나는 젓갈을 담아 놓았다면,

비록 접시는 똑같지만 그 값어치는 다르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내가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냐 보다는,

내 안에 무엇을 답고 있느냐가 나의 값어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중요한 것은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선택 받았다는 것은,

내가 지금 어떤 사람이며, 지금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던지간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담은 영광의 그릇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오늘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시던지간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쓰시겠다고 하면 그대로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임하여

홍해가 쫘~~악 갈라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 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님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새힘교회]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 십자가에 불을 밝혀야할 때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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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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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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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20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4만루피아

1120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1120 저희 가정 시장비 : 89만루피아

1120 지역 이민국 행사 화환 : 70만루피아

1120 선교센타 쥐덪 구입 : 28만루피아

1120 선교센타 직원 건강보험 : 51만루피아

1121 고속도로 톨비 충전 : 20만루피아

1121 선교센타 직원 점심 : 28만루피아

1121 저희 가정 과일 구입 : 29만루피아

1121 한국 장모님 설 용돈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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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118 한국 허00전도사님(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6) : 1만원

0120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0120 한국 최00복된건축설비님(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7) : 5만원

0120 한국 허00전도사님(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8) : 2만원

1120 인니 무명님(선교센타 직원 건강보험료외) : 100만루피아

1120 한국 새힘교회님(이번 주 주급) :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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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2.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32만원 채워짐]

3.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4.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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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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