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행복가득 3월달의 나눔을 마쳤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총 17가정으로 늘었습니다. 쌀과 식용유, 라면, 설탕, 샴푸, 비누, 밀가루, 계란, 세제 등 생필품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었습니다. ... 이번 달 헌금은 지난 달에 이어서 얼마 전 한국으로 귀국하신 집사님께서 가재 도구를 ..

[조급함과 두려움 너머에 계신 하나님!] 어제, 말씀 묵상 중에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해 하나님께 제사를 올리는 사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전쟁을 앞둔 상황에서 대군을 바라보는 그에게 두려움이 엄습했을 것이고, 기다리던 사무엘이 때에 도착하지 않자, 조급함이 발동하여 제..

[반장님! 우리 반장님!]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오늘은 아침부터 공사업체들 결제해 주느라 분주했습니다. ... 그리고 선교센타에 와보니 마을 반장님과 인부들이 진입로부지 정리작업을 하느라 바뻤습니다. 「아니? 아직 땅 잔금도 다 주지 않았는데 벌써 공사를 하네...」 땅 값 400만..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무슬림촌 한 가운데에 위치한 저희 문화선교센타 1층 완공감사예배를 오늘 드렸습니다. 지난 2013년 5월 29일 첫 건축헌금을 시작으로 2013년 6월 3일 선교센타부지 첫 계약금 전달 후 2013년 7월 4일 선교센타건축 착공예배를 드리고 2013년 7월 15일 드디어 선교센타부..

드디어 문화선교센타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 퍼즐]이 완성되었습니다. 사랑의 말씀은 [시편 23편 1절] 말씀으로써...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입니다. 처음 말씀 퍼즐을 시작한 날짜가 2013년 12월 06일 이었고, 첫 헌금을 해 주신 날짜가 12월 09일, 그리고 지난 0..

어제 주일 예배 후에 교회사찰 집사님께서 쌀 50Kg을 주셨습니다. 오늘 아침 저희 선교센타 공사인부들과 보라 아줌마에게 4등분을 해서 전부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강의실에 출입문을 설치하였습니다

물고기와 보리떡이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나의 창고에는 먹을 양식을 다 나눠 주고 텅 비었습니다.... 내일이면 선교센터를 건축하는 이들에게 품삯을 줘야하는데...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주님! 그들은 그 품삯이 전부인데요. 어떻게해요...주님!!! 한 청소년의 아이가 오병..

-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 어제, 아내인 오영인선교사님이 예전에 교회 전도사로 사역할 때 함께 하셨던 목사님께서 헌금을 보내 주셨다. 지금은 캄보디아에서 선교사로써 학교를 운영하고 계신다. 우리 가족을 위해서 쓰라고 보내셨지만, 밀린 외상 값과 부..

방금 전에 사랑나눔 행복가득 구호물품 나눔을 마쳤습니다. 매월 10일에 이곳 저희 사역지 무슬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나눔행사!] 순전히,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헌신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총 16가정으로 늘어 났습니다. 이번 달 헌금은 지난 12월에 ..

저희 사역지 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 1층 마무리 공사를 위한 ... [사랑의 말씀 퍼즐] 건축헌금이 지난해 12월 6일부터 시작되었는데, 두 달이 지난 지금, 말씀 퍼즐이 거의 다 열렸습니다. 처음에는 이 많은 [말씀 퍼즐]을 연다는 것이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저희 퍼즐 이름처럼 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