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보리떡이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나의 창고에는 먹을 양식을 다 나눠 주고 텅 비었습니다....
내일이면 선교센터를 건축하는 이들에게 품삯을 줘야하는데...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주님!
그들은 그 품삯이 전부인데요.
어떻게해요...주님!!!
한 청소년의 아이가 오병이어의 기적을 바라고 헌신하였습니다.
또 한 소녀가 나란히 주님께 가져 왔네요.
이 두 아이의 귀한 헌신으로
이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두 번의 오병이어로 내일 품삯과
선교센터 건축자재도 추가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늦지 않으시는 주님...
감사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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