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다 더, 나의상황을 잘 아시는 주님! [나 보다 더, 나의 상황을 잘 아시는 주님!] 지난 주 [꿈꾸는 집] 고아원 건축경과 보고입니다. 애초에 지난 주 월요일(11일)에 기도를 나눌 때는 필요한 건축경비를 [280만원] 가량으로 나누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동역자] 분들을 통해서 모두 [339만원]을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인도네시아 선교 2016.01.17
하나님과 원수 되는 자! [하나님과 원수 되는 자!]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 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 이니라 - 야고보서 4장 4절 말씀 - ---------------------------------------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새신랑이신 예수님.. 인도네시아 선교 2016.01.14
꿈꾸는 집 고아원 건축 100일째! [꿈꾸는 집 고아원 건축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로써 꿈꾸는 집 건축이 100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와~~~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동안 [고아원 건축]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는 것이 말이지요. 그런데 말이지요. 하나님께서 ~~ 정말로 [이 고아원 건축을 꼭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선교 2016.01.14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먼저,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주간 보내 주신 [건축 헌금] 중에 [오용]한 것이 있어서 고백합니다. 이번 주간에 총 필요한 헌금 256만원 중에 어제, 1월 9일(토요일)까지 채워진 헌금이 모두 [241만 4천원]이었습니다. 목표.. 인도네시아 선교 2016.01.10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 [꿈꾸는 집] 건축 94일째 0108 * 어제 밤, 한국시간 10시 30분쯤에 카톡이 하나 들어 왔습니다. 저희는 아직도 채워지지 않은 15명의 인부 및 직원들의 [주급]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었고, 오영인 선교사님이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기도 나눔을 보내고 난 뒤였습니다. 잠시 후, 카톡 메시.. 인도네시아 선교 2016.01.08
나의 지혜는... [나의 지혜는...]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오직 위로부터 난 .. 인도네시아 선교 2016.01.07
나의 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나의 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 인도네시아 선교 2016.01.05
2016년도 첫 주간...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참으로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2016년도를 시작하는 첫 주간! 지난 밤까지 채워지지 않은 14명의 [꿈꾸는 집] 고아원 인부들 주급이 50만원 가까이 부족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이름과 [믿음의 동역자 최00]님께서 각각 50만원과 20만원을 보내 주셨네.. 인도네시아 선교 2016.01.02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내 형제들이여, 만일 누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자신을 구원하겠습니까?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매일 먹을 양식도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에게 “잘 가라, 따뜻하게 지내고 배불리 .. 인도네시아 선교 2015.12.31
[겉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시나요?] [겉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시나요?]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는 자를 눈여겨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너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내 사랑하는 .. 인도네시아 선교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