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병원이 점 점 마무리 되어 갑니다. [행복을 주는 병원]이 점점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작업 감독]이신 마을 반장님께서는 [접수데스크]를 만들기 위해서 [치수]를 재고 있습니다. 이제는 서서히 [실내 인테리어가 시작]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이번 주 [인부들과 직원들] 주급 조차 채워지지 못한 상황에서, 마.. 인도네시아 선교 2016.02.11
당신은 누구요? [당신은 누구요?] 그들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요? 엘리야요?” 요한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오.” “그러면 그 예언자요?” 그가 대답했습니다. “아니오.” 그러자 그들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가서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 인도네시아 선교 2016.02.09
꿈꾸는 집 고아원 건축 122일째 (2016년 2월 5일 금요일) [꿈꾸는 집 고아원 건축 122일째 (2016년 2월 5일 금요일)] 지난 2015년 9월 7일 첫 삽을 뗀 이후로 122일. 넉 달째 이어지는 고아원과 병원 건축... 한 달을 4주로 계산하면 고아원 건축이 진행된 총 16 주 동안 매 주 마다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이 가까이 선교센타 직원과 인부들에게 .. 인도네시아 선교 2016.02.05
이럴수도 있네요! 이럴수도 있네요! 종교(불교)는 다르지만, 얼마 전부터 매달 10만원씩을 후원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얼마 전에는 모기 방역기를 빌려 주셔서 저희 마을에 방역을 한 적도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전혀 채워질 낌새조차 보이지 않았던 인부들 주급! 아 ~~~ 정말이지 이제는 잠시 건축을 .. 인도네시아 선교 2016.02.05
꾸밍아저씨가 죽었습니다! [꾸밍아저씨가 죽었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아무도 모르게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침, 일찍 세딸을 학교에 바래다 주고 오는 길에, 평소에는 전혀 사람들의 발길이 없는 꾸밍아저씨 집에 사람들이 잔뜩 모여 있길래, 무슨 일인가? 했는데 지난 새벽에 꾸밍아저씨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선교 2016.02.04
기도할 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오늘 꼭 사야만 했던 [건축 자재]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아셨는지 황00 목사님께서 20만원을 헌금해 주셨고, 곧바로, 자재를 구입하러 가서 계산을 하고 보니 [딱 200만 루피아] 한화로 20만원 가량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후원계좌에 남은 금액을 보니 [478원!] [사도 바울]의 고백이 [절로 가슴.. 인도네시아 선교 2016.02.03
배부르든 배고프든 감사함으로... [배부르든 배고프든 감사함으로...] 내가 궁핍하므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 있든지 자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궁핍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압니다. 나는 배부르든 배고프든, 풍족하든 궁핍하든, 모든 형편에 처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내게 .. 인도네시아 선교 2016.02.03
은혜와 진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은혜와 진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요한은 그분에 대해 증언해 외쳤습니다. “내가 전에 ‘내 뒤에 오시는 그분이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는데 그분이 바로 이분이시다.” 그분의 충만함으로부터 우리 모두는 분에 넘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율법은 .. 인도네시아 선교 2016.02.02
하만이 나무에 매달리다! [하만이 나무에 매달리다!] 왕이 왕궁 정원에서 잔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하만은 에스더가 기대어 앉았던 긴 의자 위에 끓어 얻드려 있었습니다. 왕이 말했습니다. “저자가 내 집에서 나와 함께 있는 왕비를 폭행하려는 것 아니냐?” 왕의 입에서 이 말이 나오자마자 사람들이 하만의 .. 인도네시아 선교 2016.01.31
승리의 깃발이 날리길 기도합니다. 무슬림촌 마을 이장 선거를 위한 에스더의 외침! 금식 기도] 한국 성은교회 정다비다 목사님께서 내일 아침 금식기도에 추가로 참여해 주십니다. 많은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무척이나 힘이 납니다. 한국, 미국, 싱가폴 등 각지에서 [금식 기도]로 참여해 주시.. 인도네시아 선교 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