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9515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 중단 8일째]

[무슬림촌 행복을 주는 건축 중단 08일째 밤] 아직도 세차게 비 내리는 소리가 귓가를 때리는 가운데, 무슬림촌 한 가운데 있는 [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에서의 밤이 깊어만 갑니다. [고독]과는 좀 다른 외로움 같은 것이 느껴지는데, 아마도 이것은 [그 옛날 한국에 오셨던 선교사님]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