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돌아오십시오!] 형제들이여, 이제 나는 여러분이 여러분들의 지도자들처럼 무지해서 그렇게 행동했던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예언자들의 입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고난받아야 할 것이라고 미리 선포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습니다. 그러므..

오늘은 아주 우연한 만남으로 알게된 할머니께 쌀과 생필품 그리고 생활후원금을 전해드렸습니다. 실은, 저희 선교센타에 제가 타고 다닐 오토바이가 한 대 필요해서, 지난 주에 오토바이 세일즈맨을 만나서 할부신청을 했는데, 결국, 저희 선교센타명로는 구입할수가 없다는 답..

[꿈꾸는 고아원 건축 127일째!] 그래요 ~~~ 주님! 이것이 바로 주님이세요! 낮고 천한자를 쓰시어 존귀영광 받으시는 주님! 아무도, 이곳 무슬림촌에 선교센타를 지을수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하지 못했고, 누구도, 이곳 시골 사람들이 선교센타를 건축하리라고는 기대도 하지 않았..

[누구를 주목하고 계십니까?] 그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고 있을 때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는 곳으로 달려와 그들에게 몰려들었습니다.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왜 이 일을 이상하게 생각합니까? 또 우리 자..

꿈꾸는 고아원 건축 125일째를 마쳤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마르지 않고 넘쳐 이번 주에도 모든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12명이나 되는 직원과 인부들의 인건비와 건축자재 외상 값과 모레 한 트럭 값, 그리고 벽돌 한 트럭 비용까지 모두 지불할 수 있..

[여호와여,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통치하시며 주의 보좌는 자손 대대로 지속됩니다. 왜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고 왜 우리를 이토록 오랫동안 버려두십니까?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켜서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우리의 날들을 옛날처럼 새롭게 하소서. 주께서 ..

꿈꾸는 고아원 건축 124일째입니다! 오늘도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을 고해 봅니다. 모든 것이 하나씩 절차대로 마무리되어 꿈꾸는 고아원이 완성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남아 있는 모든 일정을 주님께 맡겨 봅니다. 이번 주 주급도 준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깊은 구덩이에서라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여호와여, 내가 저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주께서 탄원을 들으셨습니다. “구원을 요청하는 내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막지 마소서.” 내가 주를 부를 때 주께서 가까이 오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마라!” ..

늦은 아침을 먹는 아난과 은낭 아저씨! 꿈꾸는 고아원 건축 123일째입니다 ~~~ 오늘도 변함 없이 건축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지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유산이시니까요!] 그분은 나를 비통함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쓰라림으로 취하게 하셨다. 자갈로 내 이를 부러뜨리셨고 재로 나를 덮으셨다. 그분이 내 심령에서 평안을 빼앗으셨으니 내가 행복을 잊고 말았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내 인내와 소망이 여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