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 주님! 저는 믿음이 연약하여 간혹, 아니, 아주 자주 믿음이 흔들리지만, 주님께서는 이런 저희를 통해서도 일을 이루시는군요! 주님께서 얼마나, 이곳 무슬림촌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려 하시는지 그 마음이 점점 더 크게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믿음의 동역..

- 꿈꾸는 고아원 건축 120일째! -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 [때에 늦으시는 법이 없으신 하나님]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 이런 하나님을 매일 마다 경험하게 해 주시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고아원 정화조를 파는 작업이 시작되었고, 벽면 마무리 작업과 전기배선..

꿈꾸는 고아원 건축 118일째를 마칩니다! 어! 그런데... 이 분이 누구시죠? 저희 선교센타를 깜짝 방문해 주신 노일용 집사님과 이쁜 따님이시네요 ~~~ 오늘은 집사님께서 선교센타 직원과 마을주민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해서 그런지 주급을 ..

꿈꾸는 고아원 건축 118일째! 어제 입고된 모레 한 트럭을 고아원 2층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벽면에 마무리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모레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18일 동안 건축이 이어져 올 수 있음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기적을 느끼고,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음에 ..

소나기가 내려서 뜨거웠던 햇살을 잠시 식혀 주었습니다! 그 사이 인부들은, 지난 주에 콘크리트작업을 하기 위해 대어 놓았던 나무 판자들을 떼어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관도 잇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 이렇게 또 하루가 끝났습니다! 오늘도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

아침 일찍 배달된 주먹 밥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다시금 각자의 자리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아침을 먹을 형편이 되지 않아서, 건축인부들에게만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헌금이 이들의 배를 채웁니다. 동역자 분들의 헌금이 이들의 육적인 배를 ..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여호와의 말씀이다. “이제라도 너희가 금식하고 슬퍼하며 통곡하면서 너희의 온 마음을 다해 내게 돌아오라.” 너희의 옷이 아닌 너희의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분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며 화를 내는 데는 더디시고 사랑이 ..

석양이 참으로 멋집니다! 지는 석양을 뒤로하고 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와 행복을 주는 병원과 꿈꾸는 고아원을 바라 봅니다! 참으로 놀라우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보입니다. 작은 월세방 한글공부방에서 시작해서, 단 돈 만원으로 선교센타부지를 계약하면서 시작해 지금까지 ..

하나님께서 귀한 믿음의 동역자 분을 통해서 고아원 건축에 보태라며 10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정말이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고아원을 짓고, 누가 병원을 세우겠습니까?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

[꿈꾸는 고아원 건축 115일째] 참 ~~~ 길기도 하죠? 기도하기로는, 이곳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가 [구원열차]가 되어서 여기의 많은 무슬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꿈을 매일 마다 꾸어 봅니다. 오늘도 그 희망 하나로 살아갑니다. 이번 주도 이곳을 지키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