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보다는 하나님께 순종하십시오!] 대제사장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주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온 예루살렘을 너희 가르침으로 가득 채우고 이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하는구나.” 베드로와 다른 사..

효리와 사임담 아줌마에게만 파마를 해주기로 했는데, 어느새 이웃들이 몰려 와서 아직도 파마를 하고 있는 오 선교사님! 그 사이 옥상 담장을 많이도 쌓았습니다. 이제, 다음 주 부터는 고아원 실내 인테리어작업을 해야하는데... 건축비가 다 채워지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믿음이..

오늘은 파마하는 날! 모처럼 만에 효리와 사임당 아줌마 머리채를 잡은 오 선교사님. 스따~~~ 일을 바꿔 준다는 하네요! ^-^

결국 하나님께서는 다음 주에도 꿈꾸는 고아원 건축이 계속 이어지시길 원하시는가 보다! 믿음의 동역자의 사랑이란...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자 대제사장과 그와 한패인 사두개파의 당원들은 모두 시기하는 마음이 가득해서 들고 일어나 사도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주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말했습니다. “..

꿈꾸는 고아원 전기배선작업이 거의 마무리 되어 갑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천정 마감재 설치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입문과 창문 설치도 가능합니다! 다음 주 부터는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울러, 고아원 옥상에 담장을 쌓는 일도 한창입니다! 다음 주 부터..

[여기를 주목하세요!] 여기.... 칼리만탄...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보르네오 섬! 공항에서 차로 4시간... 그리고 다시 오토바이로 산을 올라 가면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원주민들... 그곳에는 그들을 위한 나무로 지은 교회가 있고. 그리고 원주민들 아이들을 위해, ..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 배를 채워봅니다! 그리고는 다시, 일을 시작하여 오늘 일을 마무리 해봅니다. 계단 콘크리트작업은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을반장님과 고아원 2차 최종견적을 다시 한번 산출해 보았습니다. 이제, 고아원 내부 벽면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음..

[참된 가족 공동체의 모습은...] 그리고 날마다 성전에서 한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집집마다 빵을 떼면서 기쁨과 순수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눠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아 주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을 더하게 하셨습니다. - 사도행전 2장 46절 ~..

꿈꾸는 고아원 건축 137일째!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드디어 고아원 옥상으로 가는 계단에 콘크리트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 아래에서 시멘트를 섞어서, 이곳 높은 곳까지 작은 양동이 하나씩에 담아서 옮겨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씩 계단에 콘크리트를 채워나갑니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