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2025/02/14 4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214]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214] * [평생의 말씀]“사랑하는 자여!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

하나님께 보내는 독촉장!

* 부족한 주급 17만원을 계속 청구합니다! *이제 잠시 후면선교센타 직원들에게 주급을 나누어야 합니다.아직 17만원이 부족하기에계속해서 하나님께 [기도의 독촉장]을 보내드립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을 근거로 삼아서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 독촉을 해 봅니다.남은 시간 동안 반드시 17만원이 모두 채워져서이번 주에는 부족하지 않게 주급을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그리고 다음 주 부터는 보루네오섬 정글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도 시작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 응답하시는 하나님! *지난 밤에 엄청난 폭우가 내리는 속에서도하나님께 [기도의 독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영원히 변치 않는 복을 약속하셨으니,어서 그 복을 달라'고 독촉하고 또 독촉했습니다.큰 돈을 떼어 먹힌 억울한 사람의 심정으로주님께 간절하고 간절히 원한 맺힌 심정으로 독촉했습니다.엄청난 폭우와 거친 바람도저희들에 기도를 멈추지 못했습니다.그리고 기도를 마치고 나니,폭우와 바람이 잔잔해 졌습니다.그리고 기도 중에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네가, 내가 뱉은 말로 기도했구나!그러니 내가 들어줄 수 밖에 없겠네 ~"나머지 부족한 주급 17만원도반드시 채워질 줄 믿습니다.귀한 사랑을 보내주신알지 못하는 동역자 [십일조]님께 감사드립니다.- 폭우가 내리는 밤 통성기도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