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2024/12 90

세딸의 전재산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세딸의 전재산! *세딸 :"아빠? 이거 좀 받으세요 ~~"박 선교사 : 응? 이게 뭐야 ~~~세딸 : 저희들이 갖고 있던거 다 모은거에요?박 선교사 : (봉투를 열어보면서..) 아니 이렇게나 많은데 이게 뭐야?(한국 돈 약 13만원 조금 넘는 금액)세딸 : 어제 엄마한테 성탄헌금이 너무 많이 모자란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해나 언니(해나는 학교에 간 상황)하고 상의해서, 각자가 갖고 있던 돈을 다 헌금하기로 해서, 이렇게 갖고 왔어요.박 선교사. 오 선교사 : 아버지...하나님~~~------------------------------------------------------------------------------------------사실 저는,,, 세딸에게 거의 용돈을 주는 경우가 없습니다..

성탄의 기적을 꿈꾸며!

* 윤희옥 성탄선물! *"무슬림 아이들에게 예수님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무슬림촌에 울려 퍼질 성탄의 메아리를 소망하며귀한 사랑을 섬겨주신 윤희옥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끝까지 두려워하지 않고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성탄을 준비하겠습니다.지금 저희 직원들은 성탄과자를 추가로 추문하기 위해서시장으로 출발했습니다.(최소 3~5일 소요)나머지 성탄헌금 1,306만원도 어서 채워져서나머지 아이들의 성탄과자와또한 무슬림촌 빈민 한 가정 한 가정에 나눌생닭과 쌀과 식용유와 라면도 구입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성탄절은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아주 소중한 기회입니다.그렇다고 아무나한테 성탄선물을 나눈다고덮썩 받아가지도 않을 뿐더러, 불상사를 당할수도 있습니다.저희는 지난 15년 동안 ..

누가복음 8장 50절!

*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믿기만 하라! * ‘이 말을 듣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두려워하지 마라.믿기만 하면 아이가 나을 것이다.”’(눅8:50) 1.예수님을 비웃는 사람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예수님이 ‘그 아이가 자고 있다’고 말하자 모두가 비웃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 아이에 대해 애도하며 크게 울고 있었습니다.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울지 마라. 이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자고 있다.” 그들은 아이가 죽은 것을 알기에예수를 비웃었습니다.’(눅8:52~53)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 자신들이예수님 보다 그 상황을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일어나라’고 말씀하시자 아이를 떠나갔던 ‘영’이 돌아와서아이가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러..

주여~ 숨겨진 7,000용사를 보내 주시옵소서!

* 주여~ 숨겨진 7,000용사를 보내 주시옵소서! *엘리야 선지자가 이세벨에게 쫓겨하나님 앞에 혼자만 남겨졌다고 죽음을 호소할 때하나님께서 엘리야 선지자에 말씀하시길'바알에 무릎 꿇지 않고 입도 맞추지 않은 사람 7,000명을 남겨 두었다'고 하셨습니다."그러나 내가 바알에 무릎을 꿇지 않고입을 맞추지도 않는 사람들7,000명을 이스라엘에 남겨 두었다."(왕상19:18)무슬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그들 가슴 하나 하나 마다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제13회 무슬림촌 빈민을 위한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에지금까지 모두 13번의 헌금이 드려졌고그 중에서 4번은 허미정 전도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그리고 오늘 다시 허미정 전도사님께서 또 섬겨주셨습니다.제가 애타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도하며광야..

누가복음 4장 5절~6절!

* 2024 제13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11일째-저녁 [20241206] * [평생의 말씀]“사랑하는 자여!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1.따지지 말자!2.조건을 달지도 말자!3.무조건 사랑하자! --------------------------------------------------------------------------- * 하늘에 속한 사람들! * ‘그러자 마귀는 예수를 높은 곳으로 이끌고 올라가순식간에 세상 모..

주영광교회!

* 주영광교회!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선교센타 직원들의이번 주 주급이 모두 채워졌습니다.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정말이지 눈물이 다 나올려고 합니다.특히나 어제는 저희 세딸들의 학교수업료도 채워지지 않아서'하나님이 우리 세딸을 돌보시지 않나?'라는 마귀가 주는 생각에잠깐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도 했지만,그래도 현금서비스를 받아서라도 낼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고,그렇게 마음을 고쳐 먹으니까,모든 것이 그저 그저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오늘 아침 만해도선교센타 직원들의 주급이 하나도 채워지지 않았었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계속 의지를 갖고 하나님께 기도했고,순종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구했으며,또한 인내함으로 이루어주실 것을 기다렸더니,하나님께서 이렇게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주영광교회]님을 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