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2024/12/23 4

오직 십자가만 잠잠히 바라보라!

* 십자가를 잠잠히 바라보라! *오직 십자가만이 희망입니다.왜냐하면 세상의 불빛은 시간이 지나면 다 꺼지지만십자가 불빛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또 영원토록 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돈도 친구도 사람도 우정도 다 변하지만그리스도의 피로 밝힌 십자가의 불빛은 영원히 꺼지지 않고 변하지 않으며마르지 않는 생명의 불빛이 되기 때문입니다.이 순간 제가 소망할 수 있는 것은알로르섬 정글에 세워 놓은 십자가 뿐 입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뿌리신 그 피가아직도 마르지 않는 십자가의 심지가 되어서온 세상을 비추고, 나를 비추어온누리에 구원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예수님의 십자가 불빛이 꺼지지 않는 것처럼,저 또한 끝까지 소망을 버리지 않고 십자가를 기다리겠습니다."오 ~ 주여! 내게도 십자가 불빛을 비추어나를 이 깊은 어둠..

요셉의 노래 2024.12.23

예수님을 기다리며!

- 예수님을 기다리며 -오늘도 하늘을 바라본다.나의 처소를 예비하실 예수님이다시 오실날 만을 기다리며내게 평안을 주실 그분을 갈망한다.땅으로부터 나는 것은모두 썩어없어질 것들...그 어떤 것도 내게 평안을 줄 수 없다.오직 하늘로부터 오신 분.예수님 만이나의 참 소망과 위로, 그리고 평안이 되신다.'주님? 제가 주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제 처소가 준비되었다면 어서 저를 데려가소서!'* 이번 달 선교사역비 결제금과 원주민교회 건축비 등 카드 대출금이 오늘 중으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요셉의 노래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