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

 

할렐루야 ~~~

제86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헌금이 마감되었습니다.

 

그리고 알지 못하는 귀하신 동역자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내일 나누고자 하는

제86차 빈민촌 도시락이 조금 더 채워졌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준비된 도시락은

모두 53개가 되었는데,

 

저희 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에서

조금 더 보태어서 100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봉고차 할부값은 금요일까지 지불하면 되오니,

그 사이에 다시 채워질 줄 믿습니다.

 

그리고 빈민촌 도시락 100개의 시장비 10만원을

은낭아저씨께 전해드렸습니다.

 

이제, 마르니아주머는

곧바로 시장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때문에,

오후 3시가 되면 재래시장이 문을 닫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오후 2시에 빈민촌 도시락 헌금을 마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간에는

모두 300명의 빈민들에게 도시락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매일 마다 200명의 빈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담긴 양식을 나누기를 기도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예수님께 듣고 배운대로 살도록 노력하길 원합니다.

 

이제부터는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

10명의 이번 주 사례비를 두고 기도해야 합니다.

 

다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다시 한번 주님의 소망과 간절함을 담아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

복음대로 살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