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85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빈민촌을 찾아 가서
빈민들 100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도시락을 100개 밖에 준비하지 못해서
모든 사람에게 나누지 못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야쿠르트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내일 나누어야 하는
도시락 헌금이 어서 채워져야 합니다.
잠시 후인 오후부터는
사역자들의 사례비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제86차 도시락 비용
197,000원이 채워지길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주님의 말씀대로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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