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복음벽돌공장] 전기신청을 완료하였습니다.
벽돌기계에 사용할 전력이다 보니
고압이 필요해서 10,600W 용량의 전기를 신청하였고,
전기 신청비용은 1,070만 루피아 들었습니다.
전기를 설치하기 위햇서는 2주 정도가 소요 되고
앞으로 한 차례 더 지불해야할 비용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아울러, 전기 설치와 관련된 전기재료를 구입하였는데,
모두 350만 루피아가 지출 되었습니다.
모두, 지난 주 [도원교회]에서 보내 주신
헌금이 있었기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대로
순조로이 진행됨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도, 3월 말쯤에는
벽돌을 찍어 낼 수 있는 준비가 완료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아직 벽돌을 실어 나를 [트럭]이 준비 되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이 원할히 이루어 진다면
연초에 기도하고 계획했던 대로
4월 초 부터는 [복음벽돌공장]이 가동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복음벽돌공장건축]을 위한 헌금이 61일째를 지나고 있습니다.
[말씀벽돌]이 많이 열렸지만, 아직 [반]이나 더 열려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주님께서
끝까지 [책임져] 주시리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께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이 [믿음의 경주]에 동참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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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저희 [언약의 무지개선교센타] 11명의 직원들의
주급이 아직 채워지 못했습니다.
현재, 10만원만 헌금이 되어진 상황입니다.
채워질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해 주세요.
아울러, 복음벽돌공장이 문을 열기 위해서는
[총 300개]의 벽돌로 쌓여진 [말씀벽돌]이 모두 열려져야 합니다.
[말씀벽돌] 한 장은 [10만원]의 헌금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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