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촌에도 성탄의 기쁨을 나눠요!----헌금 5일째]
오늘은 몸이 좋지 않아
하루 종일 누워 있다시피 했습니다.
그런데, 문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아프면 안되는데,
내가 아프면 우리 선교센타직원 주급과
올해 성탄절 선물을 어떻게 하지...?]
물론, 제가 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이지요.
어쨓든, 서둘러 몸을 털고 일어나야 할 텐데...
[성탄이 되기 전까지]
남아 있는 선물이 모두 채워져서
올해도 어김 없이
[이곳 무슬림촌에도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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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촌 성탄헌금 현황 / 12.02]
11.28 한국 김미자 집사님 55,000원
12.01 한국 정혜리 권사님 50,000원
12.01 한국 영평교회 제1 남선교회 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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