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수고해 준
선교센타직원들...
[돈을 주고 받는 주종관계]가 아닌,
어느덧 이들과 가족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늦은 오후 해나, 루아, 이지를 찾아
몸을 추스려 오영인선교사와 마을 골목을 찾아 나섭니다.
마을 무슬림 사원 옆 골목에서
마을 아이들과 [사방 치기] 놀이를 하고 있는 세 딸들...
지금, 이들은 여전히 [무슬림 공동체] 이지만,
어느 날 이곳이 [예수 공동체]로 바꾸어 지길 꿈꾸어 봅니다.
한 주간 열심히 일 해 준 이들에게
이번 주도 주님께서 [만나]를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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