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유치원의 첫 나들이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귀한 헌금으로 섬겨 주신 한동범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처음 타본 리스키는,
울면서 내리고 싶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시장 목록에 있는 물과 과자 등 물건을 사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간식과 재미 있는 놀이시간!
이들에게 이렇게 베풀수 있음에 그저 감사가 됩니다.
선교센타에서는 여전히 마무리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아직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아이들을 따라 갔더니
다시 몸이 아파와 누워서 기도를 청해 봅니다.
이번 주도 우리 [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 직원과 [유치원 교사]들을 먹여 주소서!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하루 주님의 은혜로... (0) | 2014.12.04 |
---|---|
쉬지 않고 일 하시는 하나님! (0) | 2014.12.03 |
예수 공동체가 되기를... (0) | 2014.12.03 |
내가 아프면 안되는데... (0) | 2014.12.02 |
우리의 믿음이 더해져...무슬림촌 성탄나눔행사 헌금 4일째 (0) | 201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