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모여]
믿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모여
모든 물건을 함께 쓰며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 각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눠 주었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성전에서
한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집집마다 빵을 떼면서
기쁨과 순수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눠 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아
주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하게 하셨습니다.
- 사도행전 2장 44절~47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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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것 내것이 따로 없습니다.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내 소유, 네 소유가 없습니다.
[모두 주님의 소유]입니다.
함께 음식을 만들고 모아
기쁨과 행복을 더해 먹습니다.
비록 내 것은 없지만,
비록 내 소유가 따로 없지만
즐겁고, 찬양이 흐릅니다.
사람들에게 모두 [유익하다] 말합니다.
이곳이 바로 주님이 머무시는
[주님의 성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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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
일곱색깔 무지개~~~
드디어 저희 문화선교센타에
[무지개 유치원]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마을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 아파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아직, 원복도 없고 가방도 없지만
그래도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이 기다립니다.
파자르, 리스키, 쉘라, 이지
그리고 또 이름이 뭐더라...?
얼굴에 잔뜩 분칠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입은채
오늘도 [무지개 유치원]을
찾은 아이들!
꿈을 꾸어 봅니다.
훗날 이 아이들이
이곳에서 함께 떡을 떼며 나무고
주님을 찬양하는 찬양소리가 울려 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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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원복과 가방
그리구 두명의 선생님을 위한 유니폼
구입비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 저희 선교센타직원과 공사인부들의
주급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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