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보다 더 좋은 [믿음 카드]

 

 

 

[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사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학자는

 

새 것과 오래된 것을

자기 창고에서 꺼내주는 집주인과 같다.”

- 마태복음 13장 52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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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참된 진리를 만난 자들에게는

[진리] 보다 더 값진 것은 없습니다.

 

참된 진리를 발견한 사람들은

마치 이들과도 같습니다.

 

밭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모든 재산을 팔아 밭을 사려할 것이고

 

값진 진주를 발견한 보석상은

모든 재산을 팔아 진주를 사려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핍박하며, 조롱했던

당시의 율법학자들 조차도

 

참된 하늘나라의 제자가 되었다면

 

자기 집에 소유한 새 것과 오래된 것,

즉, 모든 것을 꺼내어 주는 집주인과 같다고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참된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났다면

 

내 집 창고에 들어 있던

그 어떤 것이라도 내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가장 값지고 소중한

[하늘나라의 제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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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더 좋은 믿음카드]

 

드디어, 지난 8월 27일부터 시작되었던

[선교센타 2층 추가인테리어 및 외상 값]을 위한 헌금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그 사이, 지금까지 건축헌금에 동참해 주신 손길은

모두 274번째까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도와 사랑으로 동참해 주신 손길은

셀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창문 외상값에 이어, 나머지 건축자재 외상 값 잔금까지

헌금을 연이어 보내 주신 성문침례교회 성도분들과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마음을 모아 감사드립니다.

 

어제, 있었던 이 감격적인 일을 두고서

하루 종일 마음에서 [기쁨과 감사]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흔히, [신용사회]라고 하는 이 시대를 살아 가는 현대인들이라면

거의 모두가 [신용카드]를 2~3장 정도는 갖고 있을 것입니다.

 

헌데, 과거에 신용카드가 남발하던 시대에 비해서

요즘은 [신용카드]를 만드는 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카드가 있지요?

바로 [믿음 카드]입니다.

 

신용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용등급이 높아야 하지만,

[믿음 카드]는 믿음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매월 사용액에 제한이 있지만,

[믿음 카드]는 매월 사용액에 제한이 없는 [무한대]입니다.

 

신용카드는 연체를 하게 되면 이자가 불붙듯이 늘어나지만

[믿음 카드]에는 아무런 연체이자가 없습니다.

 

[신용카드]는 쓰면 쓸수록 빚만 늘어난다는 말도 있지만,

[믿음 카드]는 쓰면 쓸수록 사랑이 늘어납니다.

 

이렇듯, [믿음 카드]는

아무런 조건도 없이 누구나 만들 수 있고

월사용액에 제한도 없이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도 모두 신용카드를 몇 장씩은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 카드]는 갖고 계신가요?

 

지금 바로, [마음 지갑을 열어]

[믿음 카드]가 있는지 찾아 보세요?

 

참된 진리를 만난 사람들에게는

[믿음 카드]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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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믿음 카드]를 갖고 계신

성문침례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8월 27일부터 어제까지 거의 70여일 동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리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나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오는 11월 말까지를 최종 마무리 작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의 매주 인건비와 자재비 또한

[믿음 카드]로 결제하겠습니다.

 

이제 저희 선교센타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이 5명이 되었습니다.

매주 마다 약 한화 30만원씩이 지출될 예정입니다.

 

이마저도 [믿음 카드]로 결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주 인건비도 주님께 맡깁니다. [한화 35만원]

 

할렐루야~~~아름다운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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