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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지금도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

꺽이지않는 꿈 2014. 9. 3. 11:03

 

 

 

[지금도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착지에 이를 때까지

40년 동안 만나를 먹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의 경계에 이를 때까지

만나를 먹었습니다.

- 출이집트기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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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우신 하나님!

매일 마다 그날 그날에 필요한

만나를 주시는 주님!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일 마다 [만나]를 주셨던 것처럼

 

저희 또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곳 [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건축]을 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만나]로 건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번 주도

40년 동안 한 번도 거르시지 않으신 것처럼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주신 만나를 통해서

[무슬림촌 선교센타공사]를 계속할 수 있으며

14명이나 되는 인부들에게 [주급]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이 시대의 [만나]

주님 뜻에 사로 잡힌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 짐을 봅니다.

 

그들은 각자 각자에게

주님께서 정해주신 분량만큼

이곳 선교지 [무슬림촌]을 향해서 만나를 보내 주십니다.

 

내가 주님 뜻에 사로 잡혀

[만나를 보내는 사람]이든

 

내가 주님 뜻에 사로 잡혀

[만나를 받는 사람]이든

 

우리 모두는

[주님 뜻에 사로 잡힌]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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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에 사로 잡혀

귀한 사랑의 헌금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 헌금은,

선교센타 건축자재 외상값 중 일부(50만원)

이번 주 인건비(50만원)와 바닥마감재 구입비로

사용되어지게 됩니다.

 

한분 한분의 사랑과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멈추지 않는 만나를 보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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