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착지에 이를 때까지
40년 동안 만나를 먹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의 경계에 이를 때까지
만나를 먹었습니다.
- 출이집트기 16장 3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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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우신 하나님!
매일 마다 그날 그날에 필요한
만나를 주시는 주님!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일 마다 [만나]를 주셨던 것처럼
저희 또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곳 [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건축]을 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만나]로 건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번 주도
40년 동안 한 번도 거르시지 않으신 것처럼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주신 만나를 통해서
[무슬림촌 선교센타공사]를 계속할 수 있으며
14명이나 되는 인부들에게 [주급]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이 시대의 [만나]는
주님 뜻에 사로 잡힌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 짐을 봅니다.
그들은 각자 각자에게
주님께서 정해주신 분량만큼
이곳 선교지 [무슬림촌]을 향해서 만나를 보내 주십니다.
내가 주님 뜻에 사로 잡혀
[만나를 보내는 사람]이든
내가 주님 뜻에 사로 잡혀
[만나를 받는 사람]이든
우리 모두는
[주님 뜻에 사로 잡힌]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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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에 사로 잡혀
귀한 사랑의 헌금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 헌금은,
선교센타 건축자재 외상값 중 일부(50만원)와
이번 주 인건비(50만원)와 바닥마감재 구입비로
사용되어지게 됩니다.
한분 한분의 사랑과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멈추지 않는 만나를 보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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