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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믿음의 상호작용!

꺽이지않는 꿈 2014. 8. 10. 02:00

 

 

 

[믿음의 상호작용]

 

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 건축마무리를 위한

[믿음의 계단] 건축헌금이 40일째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믿음의 계단을 두 눈금이나 올려 주셨습니다

 

[오병이어]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보내 주신

인도네시아에 계신 박 권사님과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사모하는 마음을 담아서 보내 주신

한국에 계신 이 집사님...

 

이렇게 두 분의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오늘도 저희 [믿음의 계단][믿음]을 더해 주셨습니다.

 

[믿음]에는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믿음]에는 [전달능력]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믿음이 더 해져서 이곳 무슬림촌으로 보내지면

그들의 믿음이 저희들의 믿음과 더해져서 [더 견고한 믿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기도에도 있고,

그것은 물질에도 있습니다.

 

이곳 [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건축]이 마무리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들이 저희들의 가슴을 때리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허나, 저희는 이러한 모든 것들에 일일이 다 반응하려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억울함도 있도,

때로는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합니다.

 

허나, 그럴 때 마다

나의 위로가 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허나, 그럴 때 마다

정의로운 심판관 되시는 주님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이곳을 위해,

~, 저희를 위해

이와 함께 이곳의 무슬림들을 위해서

 

매일 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들의 믿음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상호작용]에 더해

오늘도 다시금 믿음의 끈을 질끈 조여매고 한걸음 나아 갑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의 완공을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여전히 저희는 [믿음의 성전]을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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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믿음의 계단] 건축헌금에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박 권사님, 이 집사님께 감사 드리며,

 

새벽마다 제단을 깨우며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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