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상호작용]
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 건축마무리를 위한
[믿음의 계단] 건축헌금이 40일째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믿음의 계단을 두 눈금이나 올려 주셨습니다
[오병이어]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보내 주신
인도네시아에 계신 박 권사님과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사모하는 마음을 담아서 보내 주신
한국에 계신 이 집사님...
이렇게 두 분의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오늘도 저희 [믿음의 계단]에 [믿음]을 더해 주셨습니다.
[믿음]에는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믿음]에는 [전달능력]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믿음이 더 해져서 이곳 무슬림촌으로 보내지면
그들의 믿음이 저희들의 믿음과 더해져서 [더 견고한 믿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기도에도 있고,
그것은 물질에도 있습니다.
이곳 [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건축]이 마무리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들이 저희들의 가슴을 때리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허나, 저희는 이러한 모든 것들에 일일이 다 반응하려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억울함도 있도,
때로는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합니다.
허나, 그럴 때 마다
나의 위로가 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허나, 그럴 때 마다
정의로운 심판관 되시는 주님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이곳을 위해,
또~, 저희를 위해
이와 함께 이곳의 무슬림들을 위해서
매일 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들의 믿음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상호작용]에 더해
오늘도 다시금 믿음의 끈을 질끈 조여매고 한걸음 나아 갑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의 완공을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여전히 저희는 [믿음의 성전]을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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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믿음의 계단] 건축헌금에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박 권사님, 이 집사님께 감사 드리며,
새벽마다 제단을 깨우며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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