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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꺽이지않는 꿈 2014. 8. 8. 00:58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가장 큰 찬송을 받으실 분이며

 

모든 신들 위에

경외 받으실 분이시다.

 

- 시편 964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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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작업의 여파인지

오늘은 좀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군다나, 연이어진 공사에다가

오늘 갑자기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오늘 저녁 야간공사 현장에는

나가 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교센타 건축을 위해서

38일째 이어지는 [믿음의 계단] 건축헌금을 정리해 봅니다.

 

처음 시작은, 싱가폴에 계신 어느 집사님의

자녀분 생일 헌금으로 시작되어서

 

38일이 지나고 있는 지금은,

벌써 12계단, 그러니까 눈금으로 치자면 117 눈금이나 열렸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시작하지만,

사실 저희가 언제 끝날지는 도무지 알길이 없습니다.

 

그저 제가 알 수 있고,

또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가장 큰 찬송을 받으실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루신 분은 [오직~여호와 이시며]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분 [단연코 여호와 한분 이십니다.]

 

선교센타건축 완성을 위한 [믿음의 계단]

이제 몇 칸 남지 않았습니다.

 

~~~사역을 하다 보면,

마지막 마무리 역시, 처음 시작만큼이나 쉽지 않음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 내 피곤한 심신을 다독일수 있는 것은

 

여호와께서는

[모든 신들 위에 경외 받으실 분]이라는 것입니다.

 

남아 있는 [믿음의 계단]

신실하신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께서 정하신 때에

모두 열릴줄 믿으며

 

~~었던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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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계단이 열리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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