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제로 해야할 일

 

 

 

[내가 실제로 해야할 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날과 그때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세로

정하셨으니 너희가 알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 사도행전 1장 7절~8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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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실제상황입니다.

 

믿음 생활 또한 실제상황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자체가 늘 실제상황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내게 명하신 [증인으로서의 삶]에

 

내가 실질적으로 반응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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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의 명절 휴가기간이 거의 끝나 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에게는 참으로 길고 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음 주부터는 또 다시 선교센타공사가 시작됩니다.

현재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의 계약만료가 두 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교센타공사 마무리 일정과 이사 일정이 잘 맞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주님 뜻에 맡깁니다.

 

남은 공사일정과 자재비, 인건비 그리고 이사까지...

모든 일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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