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춤을 춥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펄럭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씨앗이 되어
이곳 무슬림촌에서 예수님 꽃이 피어납니다.
오늘 방금 전에 저희 사역지 한글공부방 학생들과 이웃주민
그리고 저희 인부아저씨들에게 르바란선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내 손은 다시 텅 비었지만,
마음만은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물질로, 기도로 참여해 주신 믿음의 동역자께 감사드리며,
강권적으로 역사하신 살아계신 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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