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들의 믿음이 어찌나 큰지요! [女人天下] 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어쩌면 이렇게 자매님(여인)들의 믿음이 크신지... 방금 전에, 한국에 계신 [믿음의 동역자 장00 자매님]께서 10만원의 헌금을 보내 주셔서 이제 [목표한 헌금까지 92만원이 남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우신 주님 ~~~~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인도네시아 선교 2016.07.01
순간 순간 실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르바란 명절 선물 헌금 현황을 나눈 후 후원 계좌를 열어 보았더니, [그 사이에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헌금을 보내 주셨네요!] 할렐루야~~~ [끝까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느껴집니다.] 이제 [부족한 금액은 102만원]입니다. [오늘 저녁 때까지 가보자구요 ~~~] 헌금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 인도네시아 선교 2016.07.01
끝까지 잠잠이 기도해 보렵니다! 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 직원과 꿈꾸는 고아원 건축 인부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명절 선물과 보너스를 전하기 위해서 많은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서 기도와 사랑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명절 선물과 보너스, 그리고 이번 주 주급을 모두 채워졌습니다. 남은 것은, .. 인도네시아 선교 2016.07.01
[하나님께는 시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는 시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희 사역지 무슬림들의 최대명절인 [르바란] [1년 간] 열심히 수고해 준 직원과 고아원 건축 인부들에게 [소고기와 품질 좋은 1등급의 쌀], 그리고 [1년에 한 번 지급하는 보너스]라도 주기 위해서 기도를 해왔지만, 지난 몇 일간 기다림의 시간이 .. 인도네시아 선교 2016.06.30
여인으로부터 시작된 구원의 역사! [여인(자매)으로부터 시작된 구원의 역사] “보아라. 네 친척 엘리사벳도 그렇게 많은 나이에 아이를 가졌다.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자라 불렀는데 임신한지 벌써 여섯 달째가 됐다.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다.” 그러자 마리아가 대답했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의 여종.. 인도네시아 선교 2016.06.30
또 한 번의 기적을 꿈꾸어 봅니다! 저희 사역지 무슬림들에게 [또 한번의 기적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이제 몇 일 앞으로 다가온 무슬림 최대의 명절인 [르바란!] 몇 년전부터 저희 마을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누었지만, 올해는 저희 선교센타 직원에게만이라도 선물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귀한 믿음의 동역자 두 분으로.. 인도네시아 선교 2016.06.29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나온 말씀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나온 말씀입니다!]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여러분은 동이 터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처럼 이 말씀에 주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무엇보다도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곧 성경.. 인도네시아 선교 2016.06.29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무슬림의 기도 소리도 들으시는 하나님] - 선교사님 한화로 100만원 보내드릴께요 - 방금 전, 싱가폴에 계신 믿음의 동역자께서 보내 주신 메세지입니다. 오늘, 아침에 저희 고아원 건축 인부들에게 [우리 하나님께서 아직도 명절 선물 값을 보내 주지 않으셨다]고 했더니 은낭 아저씨가 [.. 인도네시아 선교 2016.06.29
늦지 않게 역사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 67일째] [꿈꾸는 고아원 건축 67일째!] 병원과 고아원의 경비초소를 만드느라 분주합니다. 명절 전까지 기본 틀을 만들어 놓으려고 합니다.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의 한글공부 책상도 이쁘게 옷을 입혀 봅니다. 건축인부인 은낭아저씨에게 [아직, 이번 명절 선물과 보너스가 준비되지 못했다]고 .. 인도네시아 선교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