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는 시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희 사역지 무슬림들의 최대명절인 [르바란]
[1년 간] 열심히 수고해 준 직원과 고아원 건축 인부들에게
[소고기와 품질 좋은 1등급의 쌀],
그리고 [1년에 한 번 지급하는 보너스]라도 주기 위해서
기도를 해왔지만,
지난 몇 일간 기다림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어제, 싱가폴에 계신 [믿음의 동역자] 한 분께서
[마중물 헌금]을 보내 주신 이후로
단, [이틀 동안 223만원]이 채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 어찌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남은 하루 동안 차분히 앉아 마지막 기도를 드리면서]
주님께서 행하심을 기다리고,
[주님이 이루신 부분까지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오늘, 귀한 헌금을 보내 주신
[김00 권사님과 임00 자매님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이제, 르바란 명절 선물과 보너스는 모두 채워졌고,
이제 [고아원 건축자재 외상 값]만 남은 상태입니다.
좀 전에도 철물점에서
'명절 전에 갚을 수 없냐?'고 재촉을 해왔네요.
[끝까지 기도해 볼랍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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