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67일째!]
병원과 고아원의 경비초소를 만드느라 분주합니다.
명절 전까지 기본 틀을 만들어 놓으려고 합니다.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의 한글공부 책상도 이쁘게 옷을 입혀 봅니다.
건축인부인 은낭아저씨에게
[아직, 이번 명절 선물과 보너스가 준비되지 못했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보내 주실거라]고 하며
[아멘]하며 큰소리로 외칩니다.
옆에 반장아저씨도 덩달아서
[그럴거라]고 이야기합니다.
하하하 ~~~
[이곳 무슬림들이 우리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참 좋습니다!]
늦지 않게 역사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꿈과 소망을 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이번 주에 필요한 인건비, 명절선물, 명절보너스, 자재외상값 등 약 한화 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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