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의 기도 소리도 들으시는 하나님]
- 선교사님 한화로 100만원 보내드릴께요 -
방금 전,
싱가폴에 계신 믿음의 동역자께서
보내 주신 메세지입니다.
오늘, 아침에 저희 고아원 건축 인부들에게
[우리 하나님께서 아직도 명절 선물 값을 보내 주지 않으셨다]고 했더니
은낭 아저씨가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내 주실 거라며, 아멘, 아멘] 했었는데,
[정말로, 하나님께서 그 소리를 들으셨고,]
믿음의 동역자 분을 통해서 [10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헌금을 보내 주신 동역자 분께서
[한국을 가서 어머니를 뵙던, 명절 보너스를 주던 알아서 사용하라 했는데]
[어머님 수술은 주님의 은혜로 잘 끝났기에,]
이번 주 이곳 무슬림촌 [고아원 건축 인부들 주급 및 보너스로 사용하겠습니다.]
[이제 250만원 남았습니다.]
[이 아침에 기쁜 소식으로 제게 눈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싱가폴 믿음의 동역자] 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지난 밤에 잠을 한 잠도 자지 못헀는데,]
그래서 그런지...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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