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 직원과
꿈꾸는 고아원 건축 인부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명절 선물과 보너스를 전하기 위해서
많은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서
기도와 사랑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명절 선물과 보너스,
그리고 이번 주 주급을 모두 채워졌습니다.
남은 것은, 건축 자재 외상 값 뿐인데...
[오늘 아침에]
[믿음의 동역자 한 분께서 5만원]을 보내 주시어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아직, 외상 값을 갚기에는 부족하지만,
몇 시간이 남아 있으니
마지막까지 잠잠이 기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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